안녕하세요 국내 최대 기타 악세서리 브랜드 올림피아입니다. 
올림피아가 3박 4일 간의 Musik Messe Frankfurt 를 마치고 무사히 귀국하였습니다!. 


올해 Musik Messe는  리모델링을 하여 부스위치는 기존 4홀에서 11홀로 변경 되었습니다. 
또한 어쿠스틱 기타와 일렉 기타를 따로 분류하여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 하였는데요. 
올림피아는 일렉기타류로 분류 되어 좀 더 액티브한 분위기로 전시회를 즐겼죠!

독일도 봄날이라서 날씨도 너무 좋았죠! 하지만 저희는 일을 하러갑니다...







도착 첫날 부터 열심히 준비하였습니다!









매 전시회마다 많은 해외 바이어 와 뮤지션들이 올림피아 제품의 테스트를 의뢰합니다.
하지만 한정적인 수량때문에 모두에게 기회를 드리지 못했었죠.  
이번 Musik Messe에서는 샘플을 넉넉하게 가져와서 많은 분들께 다양한 제품을 보여드렸습니다!. 







완성! 프랑크 푸르트 도착한 아침부터 저녁까지 모든 세팅을 완료하였습니다. 
메세 시작 부터 끝날 때까지 시간이 어떻게 간지도 몰랐습니다! 








작년 까지는 4일 중 2일이 Business day - 구매자와 판매자 만이 들어올 수 있는 날
나머지 2일이 Public day - 일반인들이 출입하여, 콘서트 및 행사가 많은 날.
이렇게 구분 되었지만
이번 Mukic Messe 는 개최되는 4일이 모두 Public day였습니다!.

그래서인지 뮤지션보다는 일반인들의 관심과 참여도가 훨씬 많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올림피아의 이름과 패키지 디자인을 많이 좋아해 주셨습니다.!








또한 메세 기간동안 매일 나오는 데일리 프라크 푸르트 잡지에도 해외 영업담당자분 들이 실렸죠!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준 덕분입니다 ^^


이번 뮤직 메세는 특히 동유럽의 바이어분들이 많이 방문 해주셨습니다. 
클래식 기타의 수요가 많은 동유럽에서
올림피아 클래식 기타줄의 평가가 기대 이상의 호평을 받았다고 합니다. 
앞으로 클래식 기타줄의 성장도 기대가 됩니다!

세계 곳곳으로 올림피아가 한발씩 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올림피아로서  더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다음에도 더 좋은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