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어김없이 NAMM 쇼가 개막을 했습니다.
이른 아침인데도 세계 각국에서 온 비지니스 맨들이 가득한데요!. 
첫 째날은 대부부분 이렇게 회사또는 뮤지션들이 악기 관련 거래를 하기 위해 많이 옵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이 큰 건물이 악기들로만 가득 찬다는게 믿겨지지 않네요!! :)

철통경비를 뚫고!!! 올림피아가 있는 C4820으로 향합니다!!

가장 먼저 보이는 전경이네요!!

작년이 바로 올림피아 30주년이었는데!!! 시간이 엄청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요!
올림피아 부스는 항상 심플하면서도 제품의 이미지가 잘 보여지는 컨셉을 추구합니다!



반짝이는 올림피아 로고!!! 올림피아 카달로그 입니다^^



후면에는 작년 부터 출시한 CTS 시리즈(Coating strings)가 설명이 되어있네요!
많은 뮤지션들과 세계 각국의 악기 회사들이 관심이 높아가고 있는 제품입니다!.

하루 빨리 국내에도 출시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이번 올림피아 부스에서는 기존의 HQ  시리즈에 대한 좋은 평가를 많이 받았습니다 ^^
작년에 만났던 많은 뮤지션들의 좋은 피드백과,
전 세계의 딜러들의 호평을 들으니 저희도 더욱 힘이 납니다!

세계시장에 한 발자국 씩 더 다가가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올림피이가 되겠습니다 ^^